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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업계 최초로 ‘블랙박스 사고 영상 무료법률 상담서비스’ 제공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업계 최초로 ‘블랙박스 사고 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와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고객에게 더욱 진화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 자사 제품과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블랙박스에 기록된 사고 영상을 통해 무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이나비 홈페이지에 사고 영상과 내용을 등록하면, 전문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함께 사고 영상을 분석해 과실 여부서부터 대응 방법까지 구체적인 법률 상담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구매 고객 중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한 고객에게 ▷메모리 교체 주기관리 ▷펌웨어 ▷정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직영점과 AS센터가 결합된 종합 브랜드 스토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에 확충하고, 보증기간 내 제품 탈ㆍ부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나비 전국 장착 보증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고객의 신뢰를 얻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내달 17일까지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고 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아이나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o1inavi)에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콘텐츠 포스팅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피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http://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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