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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바캉스> 빠른 진통효과·흉터 생성 최소화로 休~
-대웅제약 ‘이지엔6‘ ’이지덤’
장맛비가 그치고 찜통더위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피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즐기는 직장인들의 얼굴에서는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하지만 부푼 마음에 건강관리에 소홀해지는 순간 여름휴가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되고 만다. 

대웅제약의 ‘이지엔6’는 두통과 생리통을 두루 완화해주는 여행길의 필수 동반자다. 더운 날씨에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장거리 운전 등으로 신체 컨디션이 망가지면 극심한 피로감과 두통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 특히 여성들은 휴가지에서 갑자기 시작되는 생리통에 말 못할 고생을 하기도 한다. 연청록색의 투명한 액상 연질캡슐 형태로 만들어진 ‘이지엔6’<사진 왼쪽>는 일반 정제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아 약효가 빠르게 나타난다. 특히 ‘이부프로펜’이 주성분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라 ‘아세트 아미노펜’ 성분 진통제보다 간에 부담이 적다. 피서지에서 술을 마셨더라도 약을 복용하는 데 큰 문제가 없는 것. 만약 두통이 심해 더욱 강력한 진통제가 필요하다면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이지엔 프로’를 복용하면 된다.


아울러 ‘이지덤’은 손과 발에 늘 크고 작은 상처를 달고 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상비약이다. ‘이지덤’은 건조해지기 쉬운 상처부위에 습윤 환경을 조성해 흉터 생성을 최소화하고 상처치료를 돕는다. 

이슬기 기자/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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