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미희씨(가명, 32세)는 적은 월급으로 홀로 타지생활을 하고 있다.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도 매달 돈을 보내드려야 하기 때문에 항상 마이너스 생활을 하고 있다. 생활비가 부족해 카드로 돌려막기 하다 보니 늘어나는 카드빚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진 상태이다.
서민, 직장인들은 낮은 신용등급이나 까다로운 신용대출자격, 복잡한 대출절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금리의 신용대출을 대부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고금리 대출상품을 이용하게 되고 계속 이자가 불어나는 등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
서민들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상품으로 대환해주고자 정부는 서민금융상품을 내놓았다.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이 바로 그것이다.
바꿔드림론은 기존 20%이상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10%내외의 낮은 대출로 최대 3천만원까지 바꿔주는 대출이고, 햇살론도 역시 바꿔드림론처럼 대환이 가능한 상품이다. 다만 햇살론의 경우에는 추가로 생계자금의 지원까지 가능하여 신청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러한 햇살론은 높은 고금리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서민층에게 10% 안팎의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기존의 고금리를 최대 75%가량 낮출 수 있는 상품이다. 햇살론 대출자격 기준은 4천만원 이하의 저신용자(신용등급 6~10등급)이며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햇살론 대출자격 조건에 해당한다.
햇살론의 직장인 신용 대출자격을 자세히 알아보면, 3개월 이상 재직하면 가능하고 기존 3개월 이상 이용 중인 20%이상의 고금리 신용대출이 있다면 최대 3천만원까지 저금리로 대환대출도 가능한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이다.
이러한 햇살론 승인률 높은 곳으로 NH저축은행 햇살론이 있다. NH저축은행은 기존 우리금융지주로부터 저축은행, 우리아비바생명, 우리투자증권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을 담당하던 우리금융저축은행은 NH금융으로 합병되면서 사명이 변경되어 서민금융상품 햇살론을 취급하게 된다.
NH저축은행 햇살론은 방문이나 서류 준비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햇살론 한도와 금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무서류, 무방문 가조회 서비스. 또 다른 하나는 지점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전국 방문자 서비스이다.
이러한 NH저축은행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으로, 고금리 대출상품으로 고생하던 서민에게 10% 안팎의 낮은 햇살론 금리로 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다.
NH저축은행 햇살론 문의는 정식판매법인 ‘우리파이낸스’ 홈페이지(http://woori-finance.com)나 대표번호 1544-8461 (모바일 클릭 시 바로 연결)로 문의하면 된다.
NH저축은행 우리파이낸스 직장인 신용대출 햇살론 승인사례보기
(http://cafe.naver.com/mrs1004/16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