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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스피치 전문 교육 기관 키즈스피치 예시바, 두서 없고 논리력 부족한 아이들에게 해결책 제시

어린이 스피치 전문 교육 기관 키즈스피치 예시바는 두서 없고, 논리력 부족한 아이들의 말하기 고민 해결을 위한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 아이는 말은 많은데 두서 없이 얘기해서 답답해요.”, “영어를 오래 배워서 그런지 말의 어순을 계속 틀려요.”, “말을 끝까지 안하고, 단답형으로만 대답해서 고민이에요.”, “우리 아이는 말도 많고, 자신감도 있는데 말에 핵심이 없어요.” 이렇듯 스피치가 부족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은 다양하다.

최근 통합교과 시행으로 학교 생활에서 토의/토론 수업과 발표/프레젠테이션 수업이 증가함으 인해 논리적 말하기의 중요성은 날로 상승하고 있다.

키즈스피치예시바 수업 모습 [세움커뮤니케이션 제공]

게다가 모든 입시에서 좋은 성적과 수많은 스펙을 쌓고도 면접에서 두서 없는 말하기로 자신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해 실패를 맛보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많은 학부모들이 우리 아이의 두서 없는 말하기와 논리가 없는 말하기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두서 없고, 논리력 부족한 아이, 어떻게 코칭 하면 좋을까?

두서없고 논리력 부족한 아이라면 키즈스피치 예시바의 논리/논술 과정과, 토의/토론 과정을 권한다.

키즈스피치 예시바의 논리/논술 과정은 ‘무조건 논리적으로 말해라.’가 아니라 체계적으로 논리적인 말하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부터 키즈스피치 예시바만의 논리적 말하기 기법인 묵찌빠 말하기, 5,3,10기법 등을 활용하여 논리적인 말하기 방법을 가르치고, 변호사 되어보기, 기자 되어보기 등 직업체험을 통해 논리적인 말하기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논리적 말하기가 완성되면 토의/토론 과정이 진행된다. 토의/토론 과정은 논리적 말하기에 설득력을 더하는 과정들이 진행되며 독서토의/토론을 기본으로 신문, 만화 등 미디어를 활용한 토의/토론까지 경험할 수 있어 통합교과로 토의/토론을 걱정하던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키즈스피치 예시바 이주아 원장은 “키즈스피치 예시바의 논리/논술, 토의/토론 수업을 통해 두서 없는 말하기와 논리력이 부족한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 키즈스피치 예시바의 큰 목표다”라고 전했다.

키즈스피치 예시바는 여름 방학을 맞아 여름방학 특강 및 반장선거 대비반, 개인 단기 속성반 등의 회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수지 ▲분당 ▲판교 ▲광교 ▲기흥 ▲동탄 ▲수원 ▲용인 어머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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