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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희 임신 4개월, 속도위반 고백 “신혼여행서 알았다”…벌써 태교중
[헤럴드경제]배우 박진희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진희는 현재 임신 4개월째다.

그는 신혼여행 도중 임신 사신을 알았고, 당분간 집에서 쉬며 태교에 전념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진희는 지난 5월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희 임신 4개월, 날짜 계산하니…속도 위반” “박진희 임신 4개월, 예쁜 아이 낳길” “박진희 임신 4개월, 벌써 아이라니 정말 빠르다” “박진희 임신 4개월, 혼수로 아이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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