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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스킨십 나선 권오준 회장
권오준<뒷줄 가운데> 포스코(POSCO) 회장은 9일 ‘스포츠데이’ 이벤트를 열고 포항스틸러스 홈구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FC서울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사내블로그를 통해 ‘CEO와 닮은 꼴의 축구감독’을 찾는 이벤트에 응모, 당첨된 직원 12명이 함께했다. 권 회장은 직원들은 경기 관람 후 맥주를 마시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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