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지난 6일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
헤럴드 드림빅 4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보인 반응이다. 어린이들은 총 16개 프로그램 중 5개를 골라 미래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를 위한 개성교육, 헤럴드 드림빅. 이 프로젝트는 코리아헤럴드와 헤럴드경제를 발행하는 60년 전통의 미디어 교육 기업 (주)헤럴드가 준비한 인적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배울 수 없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개설한 교육 장터다.
드림빅은 오는 7월13일(일), 서울 영어마을 풍납캠프(송파구 풍납동)에서 다섯번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여름 방학을 앞둔 마지막 행사.
이날 행사에는 레고로봇 만들기, DIY 가구 만들기, 빛을 소리로 바꾸는 신기한 과학교실, 식인 물고기 피라냐 체험, 풋살장에서 펼쳐지는 브라질 월드컵 축구교실 등 16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학부모를 위해 특강도 준비한다. ‘99%의 학부모가 헛고생하고 있다’의 저자 최영석 소장의 `사고력으로 배우는 수학‘ 특강도 열린다.
신청 및 문의) www.dreambig.kr, 네이버에서 `드림빅’ 검색, 전화) 02-727-0463, 02-480-4800(풍납캠프)
▶왜 드림빅인가?(Why Dream Big?)
“도대체 무슨 꿈을 키워줘야 할 까. 우리처럼 입시에 매몰되면 안되는 데.”
늦은 밤, 학원 뺑뺑이에 지쳐 잠든 아이를 보며 한숨을 내쉬는 아빠, 엄마가 많습니다. 잘나간다는 `사(士) 자’ 직업? 과연 우리 아이는 강요된 미래의 꿈에 행복할까요? 아이에게 사랑은 주되, 생각까지 주어서는 안됩니다. 아이 역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소중한 인격체이기 때문입니다.
60년 전통의 언론교육기업 ㈜헤럴드가 이 같은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담아 낸 `헤럴드 드림빅(Dream Big) 프로젝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진행 된 헤럴드 드림빅 프로젝트에는 매번 학생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드림빅 프로젝트의 핵심은 개성교육(Indivisual Education) 입니다. 학교나 학원의 입시형 일괄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타고난 재질과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인성과 적성을 일깨우는 교육입니다.
드림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세상을 지혜롭고 자신있게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았으면 하는 인성교육과 아이들이 가장 잘하고 또 하고 싶어하는 분야를 찾도록 적성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만나기 힘든 진로탐색, 예체능 체험, 창의교육, 경제교실 등을 통해 아이들은 캐릭터와 리더십을 배양하고 잠재력과 창의성을 꽃피울 수 있습니다.
▶드림빅 프로그램은?(What is Deam Big)
드림빅 프로그램은 크게 캐릭터 및 리더십 커리큘럼을 포함하는 인성교육과 창의력 및 잠재력 커리큘럼을 포함하는 적성교육으로 나뉩니다.
#인성
-캐릭터(Character)=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리더십(Leadership)= 자신감 있고 당당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적성
-창의력(Originality)=호기심과 창의적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잠재력(Potentiality)=숨겨진 재능과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어떻게 참여하나
드림빅 프로젝트는 다양한 통로로 참여의 길을 열어두었습니다.
-홈페이지=www.dreambig.kr (참가 및 프로그램 신청, 결제 가능)
-블로그=blog.naver.com/heralddream
-페이스북=www.facebook.com/heralddreambigproject
- 카카오스토리: 검색창에서 `헤럴드드림빅’ 검색
-트위터=twitter.com/heralddreambig
-전화 안내=02-727-0463, 02-480-4800(풍납)
헤럴드경제/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