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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포토] 여신처럼 등장하는 '클라라'
방송인 클라라가 7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11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광그룹의 후원으로 위기에 처한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제 11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는 레이디스 코드(리세, 소정, 애슐리, 은비, 주니), 양동근, 정준영, 김완선, 정재은, 럼블피쉬, 김범수,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 뮤지컬 시카고 팀(최정원, 아이비), 태진아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회를 맞게 된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는 아나운서 윤인구와 배우 선우가 MC를 맡았으며 참석하는 스타들 모두 좋은 취지의 공연에 맞게 노 개런티로 출연을 약속, 재능기부 형식으로 공연에 참여하며 수익금 전액은 소외 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황지은 이슈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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