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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최초 900만원대 부띠끄 실버타운 분양

분당의 중심부 정자동 일대는 국내 대표적 부촌이자 고급 거주 단지의 메카로 명성이 높다. 입지, 교통, 주거, 환경, 교육, 문화, 의료, 여가 등 생활 편의시설과 연관된 모든 인프라에 있어 강남과 견줄 수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와 같이 강남권 직장인 수요까지 고스란히 끌어 들일 수 있는 탁월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망은 2016년까지 완공될 판교테크노벨리 16만여 명의 종사자들이 본격 가세하게 될 시 투자처로서각광 받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 판교와 정자역 일대엔 더 이상의 잔여 부지가 없는, 사실상의 마지막 부지라는 점에서 희소가치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고품격 도심형 부띠끄 타운인 ‘정원속 궁전(분당구 정자동)’이 3.3m2당 900만원대의 가격으로 46평(A type), 34평(D type), 31평(B type), 23평(G type), 21평(C type)의 다양한 평수를 분양하고 있어 은퇴한 부부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원속 궁전’은 지하 3층, 지상5층 부띠끄 스타일의 건물로 호텔 프론트와 실내 골프장, 실내 수영장, 병원 시설등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특급 호텔급 내부시설들이 모두 완비돼 있는 부띠끄 타운이다. 특히 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 5분 거리에 있는 정자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강남권에서 20분 내에 접근 가능하며 주변의 평온한 자연경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대학병원, 백화점, E마트, 정자동 카페거리 등 편의시설도 아주 근접해 있어 거주 및 투자 목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문성근 정원속 궁전 대표이사는 “정원속 궁전은 ‘고품격 웰빙라이프’를 추구해 입주자들이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여가생활을 즐기며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분당에서도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정자동에 위치해 있어 각종 문화생활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넓게 펼쳐진 녹지에서 자연과 함께할 수 있다”고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한편, ‘정원속 궁전’은 후분양을 시작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031-711-0522)로 문의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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