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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별 금리 차이 커, 은행별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최저금리대출 받자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금융사별로 고객의 사항에 따라 차이가 나면서 최재 1%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난과 매매활성화로 인해 매매를 하며 신규대출이 필요한 대출자들이나, 기존 대출을 4% 이상의 금리로 받고 있는 대출자들도 금리비교를 통해 최저금리의 금융사를 찾아봐야한다.

 담보 대출금리비교 사이트는 이자지출을 줄이기 위해 최저금리은행으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려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대출 금리비교사이트 뱅크굿의 정보에 따르면 c은행 같은 혼합형5년고정금리 최저 3.2%선의 상품을 출시해 많은 대출자들이 대환을 문의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고객이 무조건 최저금리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대환이냐 매매대출 등 대출종류에 따라 할인해 주는 금융사의 금리할인요소를 만족해야하면 대출금액이 커야 최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 우대금리 항목이 금융사별로 달라 모든 고객이 최저 금리가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금융사별 조건을 비교해 자신에게 적합한 금융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업체 뱅크굿의 관계자는 “높은 금리의 이자를 내고 있다면 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전 금융사의 금리와 조건, 중도상환수수료를 알아보고 최저금리 대출을 통해 가계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전했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 대출금리비교 업체 뱅크굿(www.bankgood.co.kr)에서는 온라인 사이트나 대표번호(1600-3907)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주민번호 수집이나 신용조회 절차 없이 은행뿐 아니라 전 금융사(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캐피탈, 저축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 등의 최저금리와 대출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사항의 비교뿐 아니라 햇살론 등 저금리 신용대출의 조건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전문가가 무료 비교 컨설팅을 해주며 상담 후 상품을 결정하면 해당 상품의 대출상담사가 상담을 해줄 수 있게 연결을 해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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