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특별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지난 35년 간 받아 온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100%만기환급제’ 특별회원권이 많은 가망고객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대명리조트 직영점 (홍천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노블리안), 양평, 델피노골프앤리조트(구 설악),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경주, 거제, 제주)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VVIP 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로 분양 중으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소노펠리체cc, 승마클럽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노블리안(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의 가격은 1억대 이상부터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으며, 소노빌리지는 소수구좌만을 한정분양으로 접수 받고 있어 빠른 선택이 중요하다.
대명리조트는 남해, 진도, 경북 청송과 MOU를 체결하고 삼척을 포함한 3곳에 추가 오픈 직영으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직영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단기적인 이용이 아닌 장기적으로 이용을 할 수 있기에 대명리조트의 콘도회원권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나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에게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현재 특별 회원권은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음은 물론, 곧 다가올 여름성수기에 대비하여 회원권을 마련하는 고객들에게 폭 넓게 준비 되어있다. 이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접한 회원들은 회원권을 진행하기 위해 발 빠르게 문의를 요청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담당자 최우수 컨설턴트 최은지 과장은 “ 특별혜택은 대명리조트에 신규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들에게만 주어지며 현재 정보를 접한 회원들의 신규가입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회원권에 관심이 있으면 지금 바로 신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전했다.
계약 시 내방 및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모두 가능하며 높은 고객만족을 위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년간 근무한 레저컨설턴트의 1:1 회원담당제도 관리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진행해 준다. 또한 안내문과 책자는 무료로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