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렛미인 김호정, 가슴이 배꼽까지 처진 I컵녀에서 베이글녀로 변신...'남자들의 이상형'
[헤럴드생생뉴스]‘렛미인 김호정’

지난 26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5화에서는 가슴 때문에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김호정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슴이 배꼽까지 처진 김호정 씨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김 씨는 수유하는 아이 엄마로 착각할 만큼 거대한 가슴의 소유자.
▲렛미인 김호정 I컵녀 (사진=렛미인 방송캡처)

그녀는 무거운 가슴 때문에 허리 통증은 물론 여름에는 땀띠로 고생했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성추행 당한 경험도 있었다.

김 씨는 “어릴 때 가슴이 크다보니 성추행도 많이 당했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본 삼촌 친구가 성추행을 했다. 그 사건 이후로는 사람을 못 믿겠더라”고 고백했다.

렛미인 닥터스는 김 씨의 양쪽 가슴 1200g에서 각 800g의 조직을 제거해 C컵으로 줄였다.

변화한 김 씨를 본 MC들은 “가슴이 정말 예쁘다. 남자들의 이상형”이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렛미인 김호정 I컵녀, 대박” “렛미인 김호정 I컵녀, 렛미인이 희망을 주는 프로라 괜찮은 듯” “렛미인 김호정 I컵녀, 얼굴도 예뻐졌네” “렛미인 김호정 I컵녀, 인생역전이네” “렛미인 김호정 I컵녀, 자신감 갖고 당당히 사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