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신한금융투자, 법인전용 소식지 ‘신한 [파트너즈] 뉴스레터’ 창간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법인 고객들의 자금운용 솔루션과 각종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신한 [파트너즈] 뉴스레터’를 창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 뉴스레터’는 법인 고객들에게 기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조달, 운용에서부터 가업승계플랜, 임직원 재테크에서 최신 금융트렌드, 상품, 서비스까지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식지다. 이는 신한금융투자의 법인서비스 부문의 창의와 정보가 집약된 것으로, 금융본업을 통해 고객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 금융 철학’의 실천이다.

‘신한 [파트너즈] 뉴스레터’ 창간호는 환헤지 서비스와 원금이 보장되며 ‘시중금리 + α’ 를 추구하는 ELB 상품, 권역별/기업별 투자세미나, 퇴직연금 연속기획,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의 법인전용 서비스, 장례물품 지원서비스, 회원사 소개(에어부산, 메디웨이코리아) 등을 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인 ‘신한 [파트너즈]’는 기업의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CEO 가업승계 및 종합자산관리를 도우며, 임직원의 은퇴자산관리에서 금융거래 혜택까지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현재 130여 법인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IB컨설팅(기업공개, 기업금융), CMA 수익률 우대, 각종 업무수수료 면제, 강당 무료 대관 등 제휴법인의 성공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파트너즈]뉴스레터’는 신한[파트너즈] 회원사를 대상으로 매 분기 말 우편으로 발송되며, 웹진으로도 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est.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kwy@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