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6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 미래에셋빌딩 1층에 위치한 여의도영업부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경제정책 변화에 따른 자산관리 시장 전망’을 주제로 이야기 한다. 주요 내용은 최근 글로벌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한 하반기 투자 전망이다.

채수환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지점장은 “양호한 글로벌 경제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사태와 기업들의 실적 경계로 인해 코스피지수가 다시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 박스권 돌파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은 만큼 주요 경제정책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흐름을 전망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02-3774-1900)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02-3774-1900

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