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년 중 태양이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길다는 하지[夏至]가 지났다. 앞으로 다가올 장마철 걱정도 해야 하지만 기온이 상승해 몹시 더워지면서 아이들에게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이처럼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수분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유아 제품들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여름에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수분보충 필요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 빨대컵, 새지 않는 빨대컵’으로 불리는 비박스코리아(www.bboxkorea.com)의 비박스 빨대컵과 과즙망은 생후 5~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고, 여름철 아이들 수분보충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비박스 빨대컵은 빨대 끝의 모양이 십자(+)로 되어 있어 역류를 방지해 주며, 빨대 끝에 달린 통주물로 된 추를 통해 컵을 잡고 마시는 방향이나 각도에 상관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어 뒹굴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또한 뚜껑과 컵 사이의 링도 기존의 2mm에서 4mm로 두껍게 만들어져 컵이 누워 있을 때도 흘림방지가 되며, 빨대컵에 달려 있는 뚜껑은 외부 먼지 유입을 막아 줌으로써 위생상으로도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비박스 빨대컵 전용 '스케치버드 보온냉커버'는 스테인리스 빨대컵(보냉컵)의 장점을 착안하여 만들어 졌다. 열과 마모에 강하고 물에 젖어도 금세 말라 잠수복으로 사용되는 ‘네오플랜’ 소재로 적당한 온도 유지에 도움을 주며 충격흡수, 쿠션감, 미끄럼 방지 등 비박스 빨대컵을 좀더 기능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완해 줄 수 있는 여름철 필수품 중 하나이다.
제철 과일 섭취를 도와 주는 과즙망
우리 아이 건강을 생각한다면 단순히 수분 보충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수분과 함께 알맞은 영양 보충이 필요하며, 제철과일 이나 채소가 안성맞춤이다. 큰 덩어리의 과일, 채소를 아이에게 먹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런 엄마들의 걱정을 해소 시켜주는 제품이 비박스 컬러팝 치발 과즙망과 외출용 방수 턱받이이다.
비박스 컬러팝 치발 과즙망은 실리콘 과즙망처럼 단순히 즙 형태로 내용물을 섭취하는 것과 달리 부드럽고 자극 없는 매쉬 소재 만들어져 과일과 채소 등의 음식물이 아기 잇몸에 직접 닿아 질감과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아기들의 촉감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부드럽고 자극 없는 매쉬 소재의 비박스 과즙망은 반복적 빨기와 씹기 운동을 통해 잇몸 및 구강 근육 발육 촉진에 도움을 준다.
이와 더불어 비박스 과즙망과 잘 어울리는 비박스 트레블 빕&스푼 방수턱받이는 아랫부분에 받침 주머니가 달려있어 음식물을 흘릴 염려가 없고, 구성품인 스푼은 안전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이유식스푼뿐만 아니라 치발기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멀티제품이다.
담당자는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같은 육아프로그램 방송으로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빨대컵 2~3개의 세트 상품의 판매가 롯데닷컴 등 온라인 몰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빨대컵 세트 상품을 구매하여 가까운 친구들에게 비박스 빨대컵을 추천하고 함께 사용하는 알뜰한 엄마들의 구매도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비박스 톡톡망고 빨대컵, 리필빨대세트, 보냉커버, 과즙망, 외출용 방수턱받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에코키드오가닉(www.ecokidorganic.com) 홈페이지와 비박스빨대컵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