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이모씨(48,금융업계종사)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접하게 된 금리비교업체에 전화를 걸게 되었다. 목돈이 필요한 일이 생겨 이번에 매입을 해 입주한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볼까 해서였다.

금리비교업체에서는 동생이 근무하고 있는 A은행을 추천해 주었다. 이미 동생에게 다소 높은 금리와 조건 등을  확인한 후였으므로 전후 사정을 말해주었다. 그러나 금리비교업체에서는 매입을 하고 3개월이 지나 매매건 대출이 아닌 자기담보 대출 진행건으로 확인해준 금리가 맞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금융업계의 종사자일지라도, 가족이 직접적인 은행 종사자라 하더라도 사실 대출업무를 맡아서 직접 진행하는 일이 아니라면 모든 조건을 꿰고 있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이모씨는 금리비교업체의 도움을 받아 시중금리보다 0.3P 저렴한 A은행으로 대출을 진행하였고, 연 이자 약 90여만원을 절약하게 되었다.

같은 은행이라 하더라도 지점에 따라 지향하는 고객이 다르다. 또는 지점별로 특판이라는 이름하에 금리인하를 할 때도 있다. 은행은 우리 지점을 광고할 기회가 없고, 같은 동네주민이 아니라면 고객은 더더욱 그 지점의 좋은 금리와 조건을 알 기회가 없다. 이럴때 은행과 고객의 중개 역할을 해주는 이가 금리비교업체라 하겠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업체 뱅크굿(www.bankgood.co.kr)에서는 온라인 사이트나 대표번호(1600-3907)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주민번호 수집이나 신용조회 절차 없이 은행뿐 아니라 전 금융사에서 제공하는 주택아파트빌라담보대출의 최저금리와 대출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비교뿐 아니라 저금리 신용대출의 조건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전문가가 무료 비교 상담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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