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과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스마일라식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
각막을 24mm를 절개했던 라식과 비교해보면, 스마일라식은 각막표면을 투과해 각막실질을 교정량만큼만 분리해내면 되므로 각막에 2.5mm정도의 절개량만 필요하다. 그러므로 현존하는 수술법상 최소의 각막손상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결과적으로 각막의 절개로부터 발생하던 안구건조증, 빛번짐과 같은 여러 부작용들을 개선 할 수 있다.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 부작용을 개선하였을 뿐만아니라 연차, 휴가가 필요가 없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라식, 라섹수술은 수술 후 최소 3일부터 세안이 가능하고, 샤워는 1주일부터 가능하지만, 스마일라식은 바로 다음날부터 세안, 샤워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혁신적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스마일라식은 최첨단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스마일라식 기술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런데 세계적인 수준에서도 그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있는 의료진이 국내에 있어 화제이다.
눈에미소안과의 구형진 원장은 일본에서 열린 2014세계안과학회에서 스마일라식 세계 권위자상을 수상하여 이미 그의 스마일라식에 대한 수술성과는 전 세계의료진에게 입증 받았다.
또한 지난 24일 중국에서 스마일라식 의료진들이 모두 모여 그들의 기술력과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에 초청받아 100여명의 의료진 앞에서 구원장의 스마일라식 수술기술력과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였다.
지난 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 111회 대한안과학회에서, 구원장은 스마일라식 시력교정술 후 (1,200안) 평균시력이 1.15를 기록한 경이로운 수술결과를 발표하여, 많은 안과의료진들을 놀라게 하였다.
많은 안과 전문의들은 이러한 수술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스마일라식의 혁신적인 수술법과 구형진원장의 뛰어난 의료기술력의 결합이 가져온 효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수술법의 안전성이 높은만큼, 의료진의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병원선택 시 반드시 의료진의 스마일라식 수술횟수, 도입기간을 꼼꼼히 살핀 후 결정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