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공주가 맨체스터시티 구단주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라는 것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두바이 공주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MC 박지윤은 만수르 부인의 미모에 감탄하며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고 말했다.

사진 속 만수르의 둘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출신에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두바이 공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바이 공주 너무 예쁘네", "저렇게 예쁜 여자가 두번째 부인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