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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 붓기 전문 ‘애프터플러스’, 렛미인4 공식 선정 화제

지난 19일 ‘렛미인4’에서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로 변신한 양정현씨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배소영씨의 ‘남자 같은 여자’ 사연에도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녀는 학창시절 성추행을 당한 충격으로 스스로 강해 보이기 위해 남성스러운 모습을 하며 살아왔다. 짧은 헤어스타일은 물론 거칠고 사나운 인상으로 인해 더 이상 예전의 모습으로 돌이키기 힘든 상태까지 되었고 매번 취업마저도 실패했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그녀의 사연은 렛미인4 판정단의 마음을 울렸다.

하지만 그녀는 렛미인4를 통해 기적 같은 변신을 선보이며 본래 자신의 모습을 되찾았다. 특히 양악수술과 사각턱 수술, 광대 수술, 쌍커풀 수술, 코 수술, 치아교정, 지방이식 등 많은 수술과 시술을 받은 뒤에도 짧은 시간 동안 붓기를 빼고 몰라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가 성형 후 붓기를 관리하는데 있어 ‘애프터플러스’를 꾸준히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애프터플러스의 제품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렛미인4에서 공식적으로 사용 되면서 그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애프터플러스는 성형 후의 붓기를 빠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국내 유일의 성형붓기 전문 프로그램으로 서울대 출신의 연구진들과 전문 의료진이 공동 개발했으며 먹는 ‘브로멜라인정’, 마시는 ‘오리엔탈 앰플’, 바르는 ‘아르니카 리커버리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브로멜라인은 파인애플 줄기에서 추출한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로 항염증 효능과 붓기의 섬유화 현상을 막아준다. 이미 다양한 의약품에서 사용되고 있는 아르니카는 성형붓기뿐만 아니라 멍을 개선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주름과 미백에도 그 기능성을 인증 받아 성형 수술 후의 상처받고 지친 피부를 관리하는데 제격이다.

특히 브로멜라인과 아르니카는 미국과 유럽에서 수술 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천연성분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리엔탈 앰플은 애프터플러스만의 독자적인 노하우로 고농축한 천연 한방성분을 담아 성형 수술 후의 붓기를 빠른 시간 내에 잠재운다.

애프터플러스(www.afterplus.co.kr)의 연구가들은 “성형 수술의 종류와 방법은 천차만별이지만 성형 붓기 빼는 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제는 찜질이나 호박즙 등을 넘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붓기 빼는 전문제품 및 붓기 제거 음료의 사용을 병행하여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스토리온 채널의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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