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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되는 주말체험, 일요일엔 뭐할까...새로운 개념의 개성교육, 22일 헤럴드 드림빅 프로젝트 시선 집중
또다시 일요일이 다가왔다. 여행을 계획한 가족도 많겠지만, 아직도 주말 계획을 잡지 못한 가족들이 많다. 월요일 새벽 4시에는 브라질 월드컵 축구 한국과 알제리전이 열린다.

그럼 일요일에 뭘할까. 가깝고 안전한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로 가족 나들이는 어떨까.

60년 전통의 언론교육기업 헤럴드는 어린이 개성교육 페스티벌 드림빅 프로젝트 3회차를 오는 22일 서울 관악영어마을에서 진행한다. 


드림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각자 타고난 자질과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인성과 적성에 초첨을 맞춘 개성교육 프로그램이다. 개성교육이란 학교나 학원의 일괄적인 입시교육과 흥미 위주의 취미 프로그램 사이에 위치한 중간 영역의 새로운 개념의 교육을 말한다.

주5일제 수업이 시행됐음에도 그 동안 유치부와 초등학교 아이들을 둔 가정은 늘 주말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왔다. 이에 드림빅 프로젝트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았으면 하는 모든 가르침을 담겠다는 목적 하에 개성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자연체험, 테마 키즈카페, 문화센터 등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참여와 체험 중심의 커리큘럼을 토대로 아이들의 타고난 인성과 자질을 꽃피우고 숨겨진 재능과 적성을 일깨우는데 초점을 뒀다.


드림빅 프로젝트는 플리마켓 형태로 진로탐색, 적성검사, 예체능체험, 창의교육, 경제교실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날, 한 장소에서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reambig.kr) 참조 또는 전화문의(02-727-0463, 02-6943-3605~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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