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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상가 분양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효성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9-3일대에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지하4층, 지상 20층의 734실 대규모 오피스텔 단지의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2개동 총 35개 점포로 구성된다.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투시도

2,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에서 불과 도보 30초 거리 내에 위치해 역세권 중에서도 초역세권으로 꼽힌다. 전철을 이용할 경우 여의도역까지 약 3분, 강남 고속터미널역까지 약 14분, 신논현역까지 17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5호선 영등포구청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가깝다. 전철 외에도 대중교통 노선이 약 35개에 달해 서울-수도권 등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환승역 역세권에 위치한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해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다”고 말했다.

지역 내 고정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2015년에는 약 3500여 명의 상주인력이 예상되는 지식산업센터 SK V1센터가 사업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내년 11월 입주 예정이며 인근에약 6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당산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문의:1566-5355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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