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힘들게 사는 서민들을 위해 만든 햇살론을 알고 있는가? 햇살론이 어떤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지 알기 쉽게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보았다. 저소득자인 직장인 A씨는 한달 월급으론 생활비도 빠듯하다. 가끔 월급 이상으로 지출이 많아지는 달이면 급한 마음에 카드로 현금서비스를 사용했고 카드 사용금액이 늘면서 신용등급이 하락해 저신용자가 되었다. 이리 저리 돌려 막다 결국엔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고 매달 다가오는 대출이자부담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주부 B씨는 남편의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실직하자 남편 대신 식당에서 월120만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한다. 부모님의 경제 생활도 넉넉하지 않아 손을 빌릴 수도 없다. 하지만 120만원을 가지고는 생활비와 자녀들의 교육비를 감당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어쩔 수 없이 생활자금으로 고금리 대부업체의 신용대출을 받았다. 막상 대출을 받아 당장의 힘든 것은 모면했지만 하루하루 늘어나는 고금리 대출상환에 마음이 편치 않다.
이처럼 연20~40%대의 고금리 직장인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그 해결 방법으로 대두되고 있다. 햇살론은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와 함께 3대 정부정책 서민지원상품 중 한가지이며, 카드사나 대부업체 등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저신용, 저소득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상호금융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이다.
각종 카드사나 일반 대부업체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을 이용하게 되면 금리 수준이 20%~40%대에서 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햇살론은 이런 식의 대환자금(최대2,000만원)뿐만 아니라 추가 생계자금(최대1,000만원)까지 한번에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사용 중이 아니어도 생계자금만 따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금리는 2014년 1월 기준으로 연8.4% ~ 10.8%까지다.
예를 들어 1,000만원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단 보증보험료 연1%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모든 접수나 심사는 무방문으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방문 없이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하루 이틀 만에도 입금까지 가능하며, 최종 승인 시 방문을 한번 해야 하지만, 본점이 아니라 전국 각 지서센터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제주, 인천 등 이외 수십 여 곳을 통하여 가까운 곳에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다. 또한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대출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http://www.haetsalloans.co.kr) 또는 대표번호 1661-4076 (모바일클릭시 바로연결) 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