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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회화학원 YBM ‘다공진말’ 1년이면 말하기실력 쑥쑥

우리 사회에서 영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두 번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를 떼기도 전에 영어 교육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공부를 해도 능숙한 영어회화를 구사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데. 이에 말하기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며 서서히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영어 교육의 중심인 종로에서 무수히 많은 회화학원 가운데 학생들에게 말하기 중심 교육으로 높은 만족을 얻고 있는 강의가 있다. 종로 회화학원 YBM의 대표 회화강의 다공진말(다시 공부하는 진짜 말되는 영어)이다.

외국인과 말하기 위한 책임 보장 수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강의로 꼽히는 다공진말은 입소문을 타고 회화를 공부하기 위한 수강생들 외에 취업•어학연수 준비생, 토익•토스 수험생 등 수강층도 다양하다. 회화를 통해 영어의 큰 틀을 잡으면 문법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로 회화학원 다공진말의 프로그램은 2개월의 기본과정과 도약과정, 6개월의 실전과정이 있다. 기본과정에서는 수업시간에 배운 기초이론을 바른 억양과 발음으로 3초안에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는 훈련을 진행한다. 도약과정에서는 시제 및 문장 길게 말하기를 목표로 외국사람들이 말하는 원리로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어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높인다. 이는 다공진말의 가장 대표적인 회화 강의라 할 수 있다. 실전과정은 이미지 트레이닝, 상황 영어, 미드 청취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실용 영어 구사와 청취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실력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나는 영어 회화에서는 본인에게 적절한 수준의 강의를 선택하는 것만큼 자신이 원하는 목표의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외국인과 대화를 하고 싶다면 그 목표에 가까운 사람이 수업에 있어야 본인의 영어 실력이 발전하는 것을 직접 실감할 수 있다. 이에 다공진말 프로그램에서는 중고급반에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한 사람들을 적절히 배치해 수강생들이 외국인과 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TESOL 전공의 어학연수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문법뿐만 아니라 회화, 영작, 발음 청취까지 어학연수에서 받을 수 있는 수업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올인원(All-In-One)시스템을 이루고 있어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의 강의를 제공한다.

종로 YBM 다공진말의 박소연 강사는 “영어회화에서는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 이에 다공진말 회화강의는 1년 정도의 과정으로 꾸준히 수강하면 외국에서도 7살 수준으로 영어를 쓰면서 살아가는 데 지장 없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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