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서비스 인증’, ‘국가브랜드 대상’ 등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간 받아온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여름성수기를 맞아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출시한 ‘보증금 100%만기 환급’ 상품이 고객의 상황에 따라 가입기간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와 8곳의 제휴리조트,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각 직영의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국내 최초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워낙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해 대명리조트를 찾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 정도다.
금번 대명리조트 특별 회원권은 크게 패밀리(20평), 스위트(30평), 노블리안(40~95평)으로 나뉜다.
패밀리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 이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VVIP 프리미엄 노블리안(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 평형대로서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로 분양 중으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소노펠리체cc, 승마클럽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노블리안회원권의 분양 가격은 1억대 이상부터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한다.
대명리조트가 매년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명리조트는 현재까지 12곳의 직영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해, 진도, 청송에 MOU를 체결 등 신규사업 추진과 삼척리조트의 오픈추진 등 직영리조트 개발에 힘쓰고 있어, 앞으로 이용할 시설이 더욱 다양해진다. 또한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단기적인 이용이 아닌 장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에 국내 리조트 회원권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나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에서는 대명리조트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펜션이나 호텔 등을 이용하는 것 보다 더 경제적이고 편리하다 판단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분양 상품과 혜택들은 대명리조트에 신규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들에게만 주어지고 있고, 현재 정보를 미리 접한 고객들의 신규가입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이미 마감된 회원권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대명리조트 담당자는 “금번분양은 한정구좌로만 분양 중이니 회원권에 관심이 있으면 지금 바로 신청을 하는 것이 여름휴가 객실예약 확보와 구좌확보에 유리하다”고 전한다.
계약 시 본사 내방 및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가능하며 높은 고객만족을 위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년간 근무한 레저컨설턴트의 1:1 회원담당제도 관리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진행해 준다. 또한 안내문과 책자는 무료로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