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캐스터가 18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롤챔스’ 섬머 2014 시즌 개막전 현장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늘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정소림 트위터] |
이에 정소림 캐스터의 과거 사진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소림 캐스터는 1973년생으로 올해 41세의 나이에도 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많은 게임 팬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 나이가 거짓말같네”,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나이는 내가 먹는 듯”, “몸매 관리비법은 뭘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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