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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 브라운, UV 충전 서비스 실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자외선과 더위에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UV 충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비 브라운 ‘UV 충전 서비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자외선 차단제를 메이크업 위에 1분간 덧발라주는 서비스다. 별도의 예약이나 구매 없이 매장을 방문하는 것만으로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UV 충전 서비스에 사용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인 SPF50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50ml/7만원 대)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가벼운 로션 타입이라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하루종일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면서 깨끗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며 “바비 브라운의 SPF50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는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면 밀리지 않고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줘 수시로 자외선을 차단하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추천했다.

바비 브라운의 UV 충전 서비스는 자외선 지수가 높은 8월 말까지 전국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 경험해볼 수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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