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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속 헤럴드 드림빅 프로젝트…“너무 재밌어요”
-국내 최초 개성교육 프로젝트...아이의 자질과 재능 개발을 위한 인성 및 적성 프로그램
-여러 프로그램일 골라서 듣는 새로운 방식...가족 단위 단골 수강생 많아
-6월22일, 7월6일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7월13일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서 만나세요

우리 아이의 미래 꿈을 위한 개성교육, 헤럴드 드림빅 프로젝트가 회차를 거듭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매번 아이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15일 열린 드림빅 두번째 행사에는 지난 5월22일 1회차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 상당수가 다시 참여했다. 평택에서 온 한 학부모는 “우연히 첫 행사에 참여한 뒤,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부모를 위한 특강도 준비돼 있어 일요일 가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주 적합하다”고 평했다.

헤럴드 드림빅 프로젝트 3번째 행사는 오는 6월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후문 인근(낙성대 공원 건너편)에 자리한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서 열린다. 신청및 상담=홈페이지(www.dreambig.kr), 전화(02-6943-3605~6, 02-727-0463).

신체발달적성 테스트... 발레를 통해 자신의 평형 감각을 테스트하는 아이들. [사진=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토피어리 너무 좋아요...이끼에 꽃나무를 심는 아이들... 토피어리는 천연가습기 역할도 한다.

오감발달 풍선아트...풍선으로 자신 만의 세계를 만들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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