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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16~17일 전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16일부터 양일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을 비롯해 김포공항에서 시행되며, 약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헌혈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4년 처음 헌혈행사를 시작해 11년째 생명의 나눔행사를 지속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기증한 헌혈증은 백혈병 환자 및 소아암 아동 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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