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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견본주택 열고 ‘세종 반도 유보라’ 분양 시작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반도건설이 올해 상반기 마지막 물량으로 ‘세종 반도유보라’를 선뵌다.

오는 6월 말 분양하는 이 단지는 세종시 중앙행정타운과 인접한 1-4생활권 H1블록에서 지하2층~지상 최고 30층, 8개동의 총 580가구,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위치한 H1블록은 1-4생활권의 마지막 부지로 BRT 정류장(도램마을 정류장)이 바로 인접해있어 교통이 편리해, 세종시 전 지역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으로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까지 모두 도보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었다. 이 외에도 중앙행정타운,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단지 내 상가 등 출퇴근을 비롯하여 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이다.


‘세종 반도유보라’는 반도건설의 세종시 첫 진출작으로,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와 손을 잡고 진행하고 있다. 카림 라시드는 현대카드 블랙, 파리바게트 EAU생수, 현대자동차 i40 등 국내 대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디자이너로, 반도건설과 공동디자인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세종시 프로젝트에서 ‘한 단계 앞서나가는 신개념 주거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있다. 2017년 4월 입주예정이다.

(문의전화 : 044-868-7520)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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