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에 위치한 판교SK허브오피스텔이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신도시 지역의 기반시설이 확충되면서 수요증가로 인한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 받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특히 판교신도시의 경우 NC소프트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IT기업과 대기업 연구소 R&D 기업 등 634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오피스텔 임대료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실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오는 2018년경에는 코엑스 4배 크기의 ‘판교 알파돔시티’가 완공될 예정이며 판교SK허브오피스텔은 이 알파돔시티와 인접해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판교 알파돔시티’는 상업시설과 업무공간이 동시에 조성되는 복합단지로 현재 건설 중인 현대백화점은 국내 최대 규모(23만4000㎡)로 2015년 중반 이후 개장 예정이다.

알파돔시티는 분당, 판교지역 뿐만 아니라 경기권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 강남역과 16분대로 연결되는 신분당선을 이용해 서울에서도 방문자들이 많이 찾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분위기에 따라 ‘판교역 SK HUB(허브)’는 곧 완판이 예상되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일대에 위치한 ‘판교역 SK HUB’는 탄탄한 임대수요와 안정적인 수익률, 편리한 교통의 3박자를 두루 갖춘 초대형 오피스텔로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층고 4.5m(1층) 일부 세대를 특별 분양 중이다.

일반적으로 4.5m(1층) 가량의 높은 층고를 확보한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 후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다. 따라서 판교SK허브오피스텔은 타 오피스텔과 비교해 높은 임대료 수익률 극대화가 가능하다.

‘판교역 SK HUB’는 지하 6층~지상 8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 △22.68~28.51m² 200실, △30.93~32.28m² 491실, △34.72~48.34m² 341실, △84.23~84.79m ² 52실 등 총 1084실로 구성됐다.

단지 뒤편으로 여유로운 산책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약 34만4000m² 규모의 낙생대공원과 인접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경부고속도로 진입로 부근에 위치해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판교 IC를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와 함께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무인경비 시스템과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방문자 녹화·조회와 에너지사용량 확인 및 조명과 난방 제어도 가능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신발장, 붙박이장, 빨래수거함, 빨래건조대, 밥솥장, 청소기 수납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과 함께 냉장고, 드럼세탁기, 슬링형 후드, 비데 등의 가전도 빌트인으로 제공되며 지역난방시스템은 물론 지역냉방시설까지 갖춰 관리비도 저렴하다.

‘판교역 SK HUB’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알아 볼 수 있다. [분양상담 159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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