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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풍 벼락 우박, 변덕스러운 날씨 계속…언제까지?
[헤럴드생생뉴스] 돌풍 벼락 우박 등 변덕스러운 기상 현상이 12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 낮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와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전국에서 5∼40㎜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는 13일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인 14일 부터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돌풍 벼락 우박 소식에 누리꾼들은 “돌풍 벼락 우박, 오늘도? 조심해야겠네”, “돌풍 벼락 우박까지 요즘 날씨 너무 무섭다”, “돌풍 벼락 우박, 오늘도 우산 챙겨나가야겠네”, “돌풍 벼락 우박 이상 기상현상, 그만 물러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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