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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학교’ 6회차 교육 실시
[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19일 오후 1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학교’ 6회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학교’는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부터 ‘고객 자산은 늘리고, 세금 고민은 빼고, 빠른 준비로 복리효과를 높이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나눠 받자’는 취지로 마련한 은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6회차 교육은 은퇴설계, 세무, 교양 강좌를 진행한다. 박상규 은퇴설계연구소 연구소장이 ‘은퇴자산설계 가이드’를, 세무법인 ‘다솔’의 양길영 세무사가 ‘2014년 SMART 절세플랜’을, 김재홍 한국유머리더십센터원장이 ‘행복한 삶을 위한 웃음 콘서트’를 주제로 강의한다.


문성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누구나 맞이할 인생 2막, 은퇴 후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은 자산관리의 명가로서 고객들의 평생자산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찾아가는 은퇴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참석인원은 선착순 80명이고 교육에 참석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지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happy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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