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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아파트시장 불붙었다, 삼성·LG·신세계가 선택한 투자특별시 평택

삼성전자 100조 투입 아시아 최대규모 평택사업지조성 발표


수원 삼성사업장 2.4배의 규모로 아시아 최대규모인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평택시 고덕면 일대에 39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LG전자도 지난해 진위에 2산업단지에 입주하기 시작했다.

이로인해 약5만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주변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들을 갖춘 신세계복합쇼핑몰도 조성될 예정이며 평택 용이동에 위치한 금호어울림은 2215세대 대단지아파트 지하2층 지상23층30개동 전용면적 67~113㎡ 총2,215가구이다. 대단지아파트에 맞는 대규모 커뮤니티(약6,000㎡)로 평택 내 최초로(단지네 사우나. 휘트니스, 게스트룸, 탁구장, 코인세탁실, 독서실, 어린이도서관, 친환경 어린이집, 키즈까페)등이 들어선다.

 


단지 내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태양광발전 시스템. 태양광가로등, 지열시스템등 갖추고 있으며벽체 단열강화, 창호 단열강화 등 기존아파트의 단점들을 보완하였다. 계약금 5%정액제 시행 중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 계약가능하다.

KTX지제역(2016년 개통예정)과 안성I.C와 접근성이 좋아 수요자가 몰리면서 최근 전국 각지에서 문의전화가 급격히 늘어 주말이면 모델하우스가 북새통을 이룬다. 5월 한달여동안 약500여 세대가 계약되었다. 행사 군인공제회의 믿을 수 있는 신용과, 중소형 위주의 평형구성, 평택의 중심인 입지를 갖추고 있음에도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경쟁력을 부각시키고 있다. 문의 : 1566-4974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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