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의 길, 길티드래곤과 함께 연계 이벤트 실시 

- 계정만 생성해도 두 게임의 아이템 획득 가능 

- 10레벨만 달성해도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이 펑펑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 www.neocyon.com)에서 서비스 하는 최강용병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영웅의 길'(이하 영웅의 길)이 퍼니글루(대표 백창흠)에서 서비스 중인 '길티드래곤'과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일(6월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계 이벤트에서는 '영웅의 길'과 '길티드래곤'의 계정만 가지고만 있어도 참여가 가능하며, 10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두 게임의 아이템을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영웅의 길'과 '길티드래곤'의 계정을 모두 소지한 유저 전원에게는 '길티드래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소환 티켓 1장'과 '영웅의 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왕포링 1개와 1~2등급 랜덤 용병상자 1개'를 지급한다.

또한, 각 게임의 레벨을 10씩 달성하게 되면 '길티드래곤'의 '프리미엄 소환 티켓 2장'과 '영웅의 길'의 '금괴 1개, 3~4등급 랜덤 용병상자 1개, 엔젤링 1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각 게임 유저는 이벤트 페이지(http://event.neocyon.com/promo/2014/06ROVGD)에서 '영웅의길'과 '길티드래곤' 각 게임의 서버와 캐릭터명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