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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작비뇨기과, 대규모 확장하고 의료 한류바람 앞장

예작비뇨기과가 서울 논현동 선릉로에 위치한 싸이더스HQ타워 5~8층까지 네 개 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비교기과 단일지점으로는 국내 최대규모로 연면적 320평규모의 시설을 마련해 남성 건강과 관련한 종합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예작비뇨기과는 전문의들의 비뇨기 질환치료, 남성기능 개선 외에도, 줄기세포 연구소를 설립하여 남성 분야에 수준 높은 줄기세포 치료를 도입해 호응을 얻고 있다. 줄기세포 연구소에 Class100의 무균실을 설치한 병원은 비뇨기과로서는 예작비뇨기과가 유일하다. 최근 줄기세포 전문 연구원을 영입해 항노화 센터와 탈모, 두피센터 등 모든 수술과 시술에 줄기세포 기술을 도입해 프리미엄급의 종합적인 남성 관리가 가능한 체계적인 원스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줄기세포 치료는 자기 몸의 지방을 추출한 후 원심분리를 통해 농축시킨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 노화된 피부나 두피, 수술부위에 이식하여 손상된 조직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예작비뇨기과는 중화권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도 생소한 최신의 줄기세포 기술을 도입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예작비뇨기과의 선진 의료 기술을 소개해달라는 중국 비뇨기과들의 요청으로 중국 상해에서 남성케어와 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일 예작비뇨기과 대표원장은 “줄기세포 연구와 전문분야의 심화 연구 등 꾸준히 진료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국내 남성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이라며, “국내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결국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들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작비뇨기과는 강남뿐 아니라, 강북, 수원, 인천점을 두고 있어 수도권 지역의 프리미엄 남성 라이프 센터로 자리잡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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