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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린 라틴 디바,변신,구릿빛 탄력 몸매로 전신털기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효린이 라틴디바로 변신했다. 효린은 2일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열린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 ‘마테 댄스 쇼케이스에서 특유의 탄력몸매와 춤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군살없이 탄력있는 몸매로 유명한 효린이 평소 그녀의 몸매관리 노하우와 함께 마테차에서 영감을 얻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마테댄스를 선보인 것.

효린의 마테 댄스는 그녀가 즐겨마시는 마테차를 들고 전신 털기, 섹시한 웨이브 등 탄력있는 몸매관리에 도움이 되는 라틴 댄스 동작들을 선보이는 것. 


특히 효린은 특유의 구릿빛 피부, 탄력있는 몸매와 잘 어울리는 화려한 라틴 댄스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사회를 진행한 개그맨 윤정수 또한 “숨이 막히도록 섹시하다”며 라틴 여신으로 변신한 효린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효린은 자신의 섹시미와 건강미 넘치는 핏 바디 비법을 밝히는 미니 토크에서 “데뷔 전에는 하루 한 끼의 식사만 하거나 무작정 운동만을 반복하는 식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팬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한편, “지금은 먹고 싶은 음식은 마음껏 먹고, 마음껏 춤추고, 마테차를 마시며 즐겁게 몸매 관리를 한다”고 본인의 건강하고 간단한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매력적인 남미여인들이 물처럼 마시는 차로 알려진 ‘마테차’를 마시면서 선보이는 마테 댄스는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되어 6월 2일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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