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페스티벌’은 오리온의 크레용팝 캔디, ‘통아몬드’와 ‘통커피넛’ 캔디 특유의 깨물어 먹는 즐거움을 게임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이다. 게임은 통아몬드와 통커피넛 모델인 크레용팝이 화면 상단에서 내려오는 통아몬드 캔디를 깨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재미를 더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개되는 통아몬드와 통커피넛은 녹여 먹는 일반 캔디와는 달리 깨물어 먹을 수 있는 크런치 캔디다.
통아몬드는 1992년 출시된 제품으로 벌써 20년 넘게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딱딱하지도 입안에 들러 붙지도 않는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견과까지 더해져 간편하게 영양 보충을 하기에도 좋다.
통커피넛은 최근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고소한 땅콩과 깊고 풍부한 모카커피의 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들 크레용팝 캔디는 씹어 먹을 수 있는 바삭함에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입이 심심하거나 졸음을 없앨 때 먹기 좋다. 이번 ‘통통 튀는 크레용팝과 함께하는 통&통 페스티벌’ 이벤트를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는 오리온 모바일 웹이나 PC 웹(www.tongcandy.com)으로 접속한 뒤 게임을 진행하면 참여 할 수 있으며,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매달 추첨을 통해 캠핑 및 레저용품, 통아몬드와 통커피넛 캔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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