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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 ‘급전’ 필요한 임직원 위해 우리사주주식 사들여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코오롱워터앤에너지가 ‘급전’이 필요한 임직원들을 위해 우리사주 주식을 되사들였다. 

코오롱워터앤에너지는 지난 23일 자사의 우리사주 주식 8273주를 사들였다. 총 6억8300만원어치다.

코오롱 관계자는 “개인사정에 따라 급전이 필요한 임직원들을 위해 회사가 우리사주조합 직원이 보유한 주식을 매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가 우리사주조합의 요청에 따라 자사 주식을 재구입해야할 의무는 없다.

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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