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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 “아직도 이상형은 박해일”…박해일, 뜻밖의 반응을?
[헤럴드생생뉴스]배우 신민아가 박해일이 여전히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신민아는 28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 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박해일과 출연했다.

신민아는 과거 한 방송에서 박해일을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꼽은 바 있다.


이에 리포터는 신민아에게 “아직도 박해일이 이상형이냐”라고 질문했고 신민아는 “아직도 변함없이 박해일이 이상형이다”라고 수줍게 대답했다.

그런 신민아를 보며 박해일은 “그러기 쉽지 않은데 어려운 결정을 하셨다”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일과 신민아가 출연한 영화 ‘경주’는 경주에 와 7년 전 춘화를 찾는 수상한 남자 최현(박해일 분)과 기품 있는 외모와 달리 엉뚱한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의 설레는 만남을 그렸다. 오는 6월 12일 개봉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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