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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금융가 두 정거장, 신촌 대학가 세 정거장, 고수익 수익형 '당산역 태영 데시앙루브’

2 · 9호선 당산역이 도보 3분거리, 대학밀집지역, 비즈니스 밀집지역이 두정거장

투자금 지원, 계약즉시 임대 수익가능(당상품 월세 시세 75~85만원대 형성)


태영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8번지에 ‘당산역 태영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23㎡~28㎡ 4개 타입(23㎡ 28실, 24㎡ 42실, 25㎡28실, 28㎡ 252실)으로 총 350실 규모이다.

9호선으로 여의도 마포 강남 등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수요, KBS·SBS·MBC 등 방송타운에 종사하는 전문직 직장인과 프리랜서 수요, 2호선으로 통학하는 대학생들을 비롯해  직장인, 시청 을지로 종로 일대 직장인 수요도 그대로 품을 수 있다. 또 2015년에는 약 3500여 명의 상주 인력이 예상되는 지식산업센터 SK V1센터가 데시앙루브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더 많은 배후 수용가 늘어날 전망이다.

 


당산역은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하고, 다수의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노선이 위치하여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현재 준공되어 즉시입주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2-2637-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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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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