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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넉넉한 생활공간 2인 가구형 소형 오피스텔, 투자자 임차인 모두 만족 ‘당산역 태영 데시앙루브’

-투자금 지원으로 높은 수익창출, 실투자금 5,000만원대


당산역을 중심으로 조성돼 있는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원룸 등은 주로 1인 거주를 위한 구조로 대부분 전용면적 4~6평이다. 침대와 책상 정도만 놓아도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기 어렵다. 2인 동시에 거주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 이에 태영건설에서는 넉넉한 생활공간으로 2인 가구형 수요까지 유입할 수 있는 소형오피스텔을 선보였다.

주변 부동산에서도 원룸 일색인 당산역 일대 임대상품에 비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의 수익률과도 직결되는 부분으로 데시앙루브의 소형오피스텔은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고 있다.

 


당산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은 지하 5층~ 지상 15층 1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23~28㎡ 4개 타입 (23㎡ 28실, 24㎡ 4실, 25㎡ 28실, 28㎡ 252실)으로 총 350실이다. 시공능력 건설업계 18위 태영건설의 자부심과 노하우로 완성된 데시앙루브의 분양가는 1억9천만~ 2억3천만원대다.

당산역 데시앙루브 분양팀 관계자는 "주력평형은 전용면적 28㎡으로 투자자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웠던 타입이 2인 수요를 유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되고 투자금지원으로 투자부담을 낮추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기존의 원룸들과 차별성이 있어 현재 계약과 동시에 월80~85만원에 임대차 계약이 완료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02-2637-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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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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