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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 서바이벌 ‘천지창조’ 포미닛 · NS윤지 예능 못잖은 재미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KBS 1TV 창업 서바이벌 ‘대한민국 창업프로젝트 천지창조’(연출:윤태호 윤영진 김가람)가 교양 프로그램에 예능적 요소를 결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걸그룹 포미닛과 NS윤지도 깜짝 등장, 창업 준비팀의 아이템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즐거움을 선사했다.

현재 ‘천지창조’는 티켓몬스터 창업자인 신현성 대표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여주상 마젤란기술투자 대표, 류중희 인텔코리아 상무 등이 멘토로 활약 중인 창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창업 준비팀들이 서바이벌 방식으로 경쟁하는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7억 원의 우승상금을 내걸고 있다.


이봉원, 유상무, 장동민, 곽현화 등이 연예인 멘토로 활약하며 자신들의 창업 경험을 토대로 많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고 각 참가팀들의 미션 수행 과정에서도 연예인들이 깜짝 등장한다

이번 주 ‘천지창조’는 지난 2회 방송에 이어 12개 팀의 참가팀 중에 세 번째 탈락 을 선정하게 된다.

스마트 알림장 개발팀인 ‘아이엠스쿨’과 모바일인터넷전화 ‘보이스로코’, 동영상 촬영 SNS 서비스팀 ‘콜라보’가 경쟁하게 될 이번 주 방송분은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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