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스피치∙PT∙면접 전문학원인 W스피치커뮤니케이션학원이 강남점, 부산 센텀점에 이어 최근 서울 시청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W스피치학원은 아나운서 출신 보이스 컨설턴트 우지은 대표가 지난 2010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설립한 스피치 전문 교육기관으로 ‘수강생의 변화와, 최고의 만족’을 회사의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W스피치학원 관계자는 "진심과 열정을 다하는 교육으로 꾸준히 수강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내어 2013년 부산 센텀점 개원에 이어 2014년 서울의 중심, 시청점 개원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스피치학원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W스피치 서울 시청점은 주변 직장인들의 호응이 커, 점심시간 1시간을 활용한 ‘런치타임 보이스&스피치트레이닝’을 비롯해 회의, 보고, 프레젠테이션 등 비즈니스맨의 업무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스피치’ 과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후문이다.

W스피치학원은 소수정예, 각반 담임책임제, W스피치만의 특화된 교재, 1:1로 진행되는 세심한 비디오 코칭과 영상파일 이메일 전송 등 체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교육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모든 과정은 상담을 통해 수준별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반을 구성했다.

W스피치 우지은 대표는 “목소리에 대한 고민을 비롯해서 공식석상에서의 발표불안, 대인관계, 업무 보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보길 바란다”며 “각 상황에 맞는 스피치 훈련을 통해 어느덧 말하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시청점은 개원 기념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전 과정 수강료 20%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학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speec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