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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램그램 6월부터 ‘더’ 좋아진다

2013년 7월 숯불 숙성 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을 런칭하여 고기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빅투 ‘그램그램’이 런칭 1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과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다양한 TV방송의 PPL광고에 이어 각종 창업박람회 초청 소식 및 유망창업 아이템으로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19년차의 육류 전문 프랜차이즈 (주)빅투 그램그램은,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고기집의 매출이 떨어진다’는 업계 속설을 비웃듯 고객들의 열기는 그칠 줄 모르고 고객들의 발길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기존에 판매하던 숯불숙성소갈비살이라는 단일품목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닌 등심주물럭, 소갈비살, 부채살의 3가지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된다.

숙성소고기 3종 메뉴 '원투쓰리'는 등심주물럭, 갈비살, 부채살 3종을 600g 주문하면 600g 을 공짜로 먹을 수 있어  고유의 판매방식을 지키는 한편, 맛에 있어서는 소고기 3가지 부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과, 판매 가격 역시 그대로 40,000원으로 동일하다는 점으로 벌써부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많은 고기집에서 냉면을 판매하고 있는 것에서 벗어나 아삭아삭한 백김치와 시원한 동치미육수로 맛을 낸 김치말이국수, 신선한 야채와 새콤달콤한 소스가 잘 어울리는 비빔국수를 후식으로 내놓았다는 점도 눈길을 끌만 하다.

(주)빅투 본사 관계자는 "기존 소갈비살에 등심과 부채살이 더 해져 기존보다 더 넓은 고객층 확보 및 타 업체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추어 소고기전문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예정이며, 이와 연계하여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계획 중에 있다"고 전한다.

올해 전국 가맹 사업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전국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당신’,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제작지원과 PPL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등, 가맹점주들과의 간담회에서 밝혔던 대대적인 광고 계획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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