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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BM조기유학센터가 어머니와 함께 하는 ‘안심캠프’ 관심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단기로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는 해외영어캠프에 자녀들을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제일 걱정되는 것은 ‘안전’이다. 또한 자녀가 부모의 품을 떠나서 혼자 해외에 나가 생활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들도 많을 것 이다. 그래서 YBM조기유학센터는 학생의 영어 능력을 안정된 생활 속에서 향상 가능하며 어머님께서는 자녀들의 현지 생활과 적응도를 직접 확인 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해외영어캠프인 ‘엄마동반영어캠프’를 진행한다. 학생은 안정감 있는 캠프생활이 가능하고, 어머님은 학생의 현지생활과 적응도를 직접 확인 가능 하다.

‘엄마동반 영어캠프’는 숙식이 자유롭고 기간도 변경이 가능해서 자녀와 어머니가 원하는 형태의 캠프 프로그램으로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다. 이런 자녀와 어머님을 위해 YBM조기유학센터에서는 레지던스 호텔 및 자동차 렌탈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대행해 주고 있어 현지 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머님과 함께 하는 캠프 프로그램이니만큼 참여 가능한 연령대도 초등1학년부터 중등1학년까지 폭 넓어 졌다. 또한 어머님이 직접 현지 캠프의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경험 해봄으로써 신뢰를 얻어 입소문을 통해 ‘엄마동반 영어캠프’는 그 참여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번 제 61회 2014 YBM 여름 해외영어캠프의 ‘엄마동반 영어캠프’는 미국 얼바인 사립학교 summer camp에 참여하는 3주 프로그램이다. 직접 현지 학생들과 얼마만큼 어울리고 생활해 나가는 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안심’ 캠프이다.

이 밖에도 YBM조기유학센터는 엄마동반캠프 이외에도 미국(얼바인), 캐나다(노스밴쿠버), 영국(도버), 필리핀(바탕가스), 미국-엄마동반(얼바인)캠프가 진행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 동안 진행되며 영어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다.

▶미국-현지 미국 친구들과 함께 정규 Summer Program참여를 통한 ‘미국의 강남 8학군’사립학교 체험
캘리포니아 교육의 도시 얼바인(Irvine) 현지 우수 크리스찬 사립학교에서 본인의 연령에 맞게 학년이 배정되어 과학, 미국문화, 스포츠 등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정규캠프 이다. 영어 교육 및 학습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현지 학생들과 재미있는 영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런 영어실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 집중영어 수업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한 캐나다 2배 즐기기 – ‘REAL CANADA’프로젝트
캐나다 노스밴쿠버에서 진행되는 캐나다 영어캠프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캐나다에서 현지인들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레 영어를 익히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된 캐나다 국제캠프이다.

▶영국 -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명문 사립 보딩스쿨에서 공부하고 다양한 체험학습
잉글랜드 켄트(Kent)주의 항구도시인 도버(Dover)에서 진행되는 영국 캠프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 이다. 타 프로그램에 비해 보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해 온 만큼, 외국인 친구들과의 우정도 쌓고 동시에 다양한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영국 국제캠프 이다.

▶필리핀 –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안전한 보호시설을 갖춘 최고 수준의 테마파크형 리조트에서 1:1 집중수업과 다양한 Activity 체험
필리핀 바탕가스(Batangas)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프로그램의 특징은 매일 3시간 이상의 1:1 개별 맞춤식 수업과 그룹수업을 본인의 레벨에 맞게 수강 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수업과 높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매일매일 수업한 내용을 복습하는 Review 및 자기주도 학습과, 주간 단위로 학생들의 수업내용, 향상도, 생활태도 등을 점검하는 주별 테스트가 각 과목별로 진행되어 본인의 레벨을 주 단위로 확인 할 수 있다.

▶미국 엄마동반 캠프
엄마와 함께하는 해외 영어캠프는 미국 얼바인 캠프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며 모든 일정이 동일하다. 무엇보다 학생의 영어 능력을 안정된 생활 속에서 월등히 향상 가능하며 어머님들께서는 자녀들의 현지 생활과 적응도를 직접 확인 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이다.

2014 YBM 여름 해외 영어 캠프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사전, 사후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모든 학생에게는 YBM전화영어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돼 출국 전 캠프 생활에 필요한 현지 영어를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는 캠프 전용 사이트를 통해 출국 후 자녀의 현지 생활 모습과 활동 사항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2014 YBM 여름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하는 YBM조기유학센터는 국내 영어 교육 및 출판의 대명사로 알려진 ㈜YBM의 핵심부서로써 1982년 유학 업계 최초 설립 이후, 해외 교육 분야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오고 있다.

참가를 원하거나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www.ybmteensuhak.com )를 참고하거나 1688-0602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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