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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필수 스펙 중국어, HSK시험 전문 '누들신'으로 대비

3급부터 6급까지 수준별 강의 제공... 50% 환급제도로 학습 동기부여

중국은 세계 최대인 약 13억의 인구를 자랑하며, 전세계적으로 GDP 기준 미국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경제대국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이 올해 혹은 내년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 또한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이처럼 중국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어도 새삼 조명받고 있다. 중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1억9700만명이 사용하는 언어이기도 하다. 중국인뿐만 아니라 무려 33개국에서 중국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점차 중국어 사용인구의 비율이 높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중국어가 대학 및 취업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 1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면 중국어가 토익과 같이 필수 스펙으로 자리잡을 날도 머지 않아 보인다.

이에 EBSlang은 왕초보자부터 고득점자까지 누구나 쉽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누구나 들으면 합격하는 신HSK(이하 EBS누들신HSK)’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신HSK시험의 경우 회화는 물론 듣기, 쓰기, 어휘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해 중국어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중국어를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누들신 HSK인강은 듣기, 독해, 쓰기 3영역에 대한 유형별, 내용별 완벽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HSK시험의 기출문제를 분석, 동향을 반영해 실전감각을 높일 수 있다.

최근 신규 오픈한 3급을 포함, 4급, 5급, 6급까지 4가지 수준별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3급의 경우 9주 코스 45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답을 찾는 비법을 알려줌으로써 고득점의 길로 안내한다.

4급은 신HSK 기초어법 정리와 어휘 완성을 중심으로 짜여졌다. 유형강좌와 단어, 숙어를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SK5급과 6급 강의는 다양한 문장을 통한 반복훈련, 연상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중국어 실력이 향상되도록 유도한다. 또 쓰기 영역 작문에 대한 원어민 강사의 첨삭을 무료로 제공한다. 따라서 오프라인 학원 못지 않은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EBSlang은 환급기준에 도달할 경우 수강료의 50%를 돌려주는 환급제도를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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