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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 방글라서 한류 졸업식
1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지방정부 교육개발원 대회의장. 다카 소재 주요 초등학교 재학·졸업생 200여 명이 참석한 졸업식이 열렸다.

이자리에선 한국의 ‘졸업식 노래’, ‘고향의 봄’과 ‘아리랑’ 노래도 나왔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방글라데시 초등학교 사상 최초로 한국식 졸업식을 시범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박병국 기자/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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