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입지 최고, 가격 경쟁력 최고, 마지막 매입 기회
대우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4번지일대 공급된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의 회사보유분과 계약해지분 일부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총288세대의 아파트와 99세대의 오피스텔, 그리고 상가로 이루어진 주상복합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39층으로 공급된 초고층 단지로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압도적인 조망을 확보한 것이 특징. 투자가치가 높은 한강조망은 물론 석촌호수와 도심야경까지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삶의 만족도가 높다.
또 초기 분양한 물량과 달리 원목 바닥과 대리석마감 등 수천만원대 고급 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있다. 협력 인테리어업체를 통해 면적별로 바닥을 원목으로 바꾸거나 복도를 대리석으로 마감해준다. 거실에 아트월을 넣는 등 실내가 고급스럽게 꾸며진다. 회사 측이 제공하는 인테리어 시공을 원치 않는 경우 고객 취향에 맞는 맞춤형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인테리어 제공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근 수요자들의 분양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으며, 일주일에 3~4건 계약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주거 인프라도 뛰어나다. 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을 모두 연결 가능한 잠실역 8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잠실나루역에서도 도보 5분 거리로 교통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올림픽도로 진입이 5분 내로 가능하며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서울 전역 접근이 수월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도 바로 연결돼 전국 각지로의 진출이 편리하다.
인근의 교육시설로는 잠동초를 비롯해 잠실초, 잠실중, 잠신중, 풍납중, 잠실고와 잠신고, 영동일고가 학군 내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의 휘문고나 중동고 같은 자율고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러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대치동이나 반포지역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3.3㎡당 2000만원 초반대에서 분양이 되고 있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여기에 2016년 준공예정인 제2롯데월드가 완성되면 잠실동 일대는 상권을 비롯한 업무, 주거 등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신축단지 중심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지역에 파생되는 업무시설 유입 및 이들 인구가 유입되면서 잠실동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미분양 물량은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어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라면 주목할 만 하다.
이 아파트는 지하4층~지상39층 2개동, 전용 84~244㎡, 총 288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현재 회사보유분 대상으로 계약금5,000만원 정액제에 대출이자 및 취등록세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문의:1688-8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