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1분기 준수한 실적을 기록한 베탁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바텍은 전날보다 2.59% 오른 1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바텍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6% 늘어난 53억원이라고 밝혔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선진국에서의 신제품 판매 증가 및 중국에서의 판매 증가로 2분기에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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