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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 나라, 세계의 중심지 미국으로 떠나는 낭만여행

미국은 땅이 넓은 만큼 이색적인 문화와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해 구경할 곳도, 가봐야 할 곳도 많이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명소들이 즐비하여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온누리투어에서는 매력적인 관광지 미국 동부 여행 9일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중심지 뉴욕
세계 여행자들의 로망인 미국 동부 여행 중심인 뉴욕은 그야말로 볼거리 천국이다. 특히 화려한 명소들이 몰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여행 전 미리 관광할 곳의 계획을 세워
두는 것이 좋다.

뉴욕에서는 맨하탄의 전경 및 뉴욕 전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높이 381m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고 미국의 상징이라고 꼽히는 자유의 여신상의 우아한 모습까지도 유람선을 타고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왼손에는 독립선언서를, 오른손에는 횃불을 들고 있는 모습을 한 이 여신상은 리버티 섬에 자리잡고 있다. 리버티 섬을 가기 위해서는 페리를 이용하여 약 15분정도 가면 된다.

 


또한 뉴욕의 중심지이자 미국의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타임스퀘어가 있다. 타임스퀘어는 영화관은 물론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있다.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이 어우러져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는 타임스퀘어의 가장 큰 볼거리는 바로 밤거리다. 밤거리로 나오면 많은 네온사인들로 밤을 수놓은 풍경은 뉴욕을 간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봐야 할 풍경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워싱턴은 미국 50개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된 행정 구역으로 신전을 본떠서 만든 링컨의 석좌상을 볼 수 있는 링컨 기념관을 시작해 항상 사람이 많은 박물관인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도 마련돼있다. 또한 한국전쟁에 참여한 19명의 UN군을 조각하여 세워놓은 한국전 참전비 등 다양한 볼거리 등이 즐비하다.

미국의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폭포는 고트섬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와의 사이에 있는 폭포로 크게 두 줄기로 나뉘어 흐른다. 나이아가라를 직접 보게되면 웅장한 광경에 감탄하게 된다. 그 명성 때문인지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들고 있다. 꼭 한번 직접 찾아가서 그 웅장함과 폭포의 소리, 그 아름다움을 한번 느껴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장소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더욱 가까이 가서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0월 중순~5월 중순은 시닉터널이 5월 중순 10월 중순은 안개 속의 숙녀호가 마련돼있다. 이곳에서는 더욱 가까이에서 나이아가라의 폭포를 보며 웅장한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또한 주변 세인트로렌스강에 떠있는 천여 개의 섬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과 별장을 둘러볼 수 있는 천섬 또한 매력 관광포인트이다. 이곳에 들러서 별장과 섬들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된다.

보스턴 시내관광
보스턴은 거리를 거닐며 갈색 계열의 고전적인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을 보면 운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보스턴에는 미국 유명 대학교인 하버드 대학이 있고 보스턴 시장거리 퀸시마켓이 있다. 퀸시마켓은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하고 유명한 음식들도 많다. 이에 여행객들이 음식들을 구경하거나 먹어 보면서 퀸시마켓을 즐길 수 있다.

온누리투어에서는 미국의 여행을 도와주는 미국 투어 풀 패키지 9일을 제공한다. 미국의 아름다움과 낭만을 원하는 여행객은 온누리투어 홈페이지(www.onnuritour.com) 또는 전화문의로 자세한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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